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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타키나발루 공항 출발 에어아시아 탑승 하기 수하물 측정, 보안검색

by 엘푸 2025. 3. 30.

 

2025.03.23 - 에어아시아 탑승 후기 코타키나발루 입국, 공항 둘러보기 (ATM 위치) 글 보러 가기

 

에어아시아 탑승 후기 코타키나발루 입국, 공항 둘러보기 (ATM 위치)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저비용항공사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저비용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알려진 악명이 비엣젯 보다 심하진 않지만 (비엣젯은 워낙 한국 사람들이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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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끝내고 돌아가는 공항
쇼핑을 잔뜩 했으니 왔을 때보다 무거워졌을 텐데요.
그때 걱정되는 게 수하물 추가 비용이죠...
수하물 비용 열심히 받아먹기로 유명한 에어아시아라 더 불안한 마음을 품고 코타키나발루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그랩 내려서 들어가니까 바로 에어아시아 카운터가 있었어요.
셀프 체크인 가능해 보이는 기계 발견

체크인하기 누르고

예약 번호 입력

언제 어디로 가는지 내 이름 확인하고 완료

 

뭐 이런 뜻이니까 동의

이름 여권번호 등 확인하고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온라인 체크인 하고 출국장 게이트 쪽으로 갔습니다...ㅋㅋ 아 좌석은 완전 랜덤 배정입니다. 다른 온라인 체크인 하는 항공사와 다르게 아예 좌석 선택하는 게 뜨지가 않아요 ㅋㅋㅋ
기계로 위탁수하물 택 인쇄 가능한 것 같으니 위탁수하물 있으신 분은 온라인 체크인 하고 직접 수하물 텍 뽑아서 들고 가시면 더 빠르게 짐을 부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줄 겁나 길었습니다... 오른쪽 끝 꺾어서 출국장이었어요

줄 기다리다 출국장 가까워지면 이렇게 에어아시아 직원이 있더라고요...
왕긴장했는데

옆 쪽에서 이거 써오라고 했습니다.
펜이 구비되어있긴 한데 수량이 부족하니 펜 가지고 가시면 편할 것 같았습니다.
내용은 (모바일) 탑승권에 쓰인 대로 쓰면 됩니다.
저거 써가지고 가면 수하물 무게 재라고 할 줄 알았어요
제 앞에 계시던 세분이 각각 캐리어 가지고 계셨고 한 분은 추가로  그 안 쓸 땐 접어둘 수 있는 가방... 꽤 큰... 많이들 쓰는... 암튼 꽤나 큰 가방을 캐리어에 껴둔 채로도 (측정하셨음에도) 쉽게 통과하시길래 여쭈어보았어요.
아 저는 배낭과 장바구니에 과자 쪼금 들고 힙색 매고 있어서 그런지 재지도 않아서 여쭈어보았습니다.
제가 위에 있는 가방도 무게 측정 했냐고 여쭈어 보았고 그분들이 말씀하시길 전부 무게는 보지도 않고 조금 커 보이는 캐리어 크기만 보셨다고 하셨어요
나 어쩜 에어아시아 애용하게 될지도...?  

보안검색대 가면 국제선과 국내선 줄이 다르고 들어가는 게이트가 달라요. 꼭 왼쪽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몇 년 전 방콕에서 끄라비 가는 lcc항공(노란 거였는데 기억이 안 남) 모바일 체크인 티켓으로 탑승 시도 했다가 빠꾸 먹고 뛰어가서 다시 발권해왔던 기억이 있었어서 다른 나라 모바일 탑승권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안쪽까지 스무스하게 잘 이용 됐어요.
그리고 모바일 탑승권 캡처 하면 삼성 쓰시는 분들은 캡처화면 아래쪽 보면 삼성페이 등록하기가 뜨더라구요?
근데 이걸 다 들어가서 알아버림...ㅋㅋㅋ
하지만  나 어쩜 에어아시아 애용하게 될지도...? 2222
보안검색대 통과 이후 출국심사를 받아요

여권에 출국 도장과 함께 아까 적은 종이 옆 도장 칸에 같이 도장을 찍어줍니다.
종이 상태가 왜 저러냐고요..? ㅋㅋㅋ
보안검색대에서 난리버거지 치면서 저렇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손으로 꾸겨버림

들어와서 게이트 확인 하고 B2 게이트였어요

앞쪽으로 가니 제가 탈 비행기가 제일 위에 있었고
안에 저건 뭐여...?  보안검색기...? 또... 해...?  왜...?

탑승 시간이 가까워져 방송이 나오길 에어아시아 인천항 항공기는 탑승 전 수하물 검사를 하니 미리 줄 서라는 안내문구 왜요 대체ㅠ

🌟 검색대는 진짜 보안검색대처럼 액체 반입이 안 됐어요!! 🌟
🌟 면세점에서 산 액체류도 전부 다 뺏기더라구요 🌟
🌟 비행기에서 드시려고 물 사지 마세요! 뺏깁니다!!! 🌟

검색대 지나서 내려오면 탑승권과 여권 확인 간단하게 하면서 아까 도장 찍어진 종이를 가져가요
그리고 무슨 uv램프 같은 거 든 사람들이 여권을 또 한 번 확인합니다 위조 여권인지 확인하는 것 같았어요
zone 1, 2가 있길래 의미 있을까 해서 찍어봤는데 의미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잘 연결 되어있는 에어아시아
3박 4일 내내 하늘이 흐렸는데 저날은 노을이 예쁠 것 같았어요...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자리가 29B 좌석으로 원래 가운데 낀 좌석이었는데 문 닫힐 때까지도 A좌석 사람이 안 타서 A로 옮겨 앉아 찍은 사진이에요.
A가 비어있는데 대체 왜 B가 배정된 건지 알 수 없었던 것을 끝으로 에어아시아 탑승 후기는 완전 끝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어요

생각해보니 이전에 인천 -> 방콕 -> 끄라비 갈 때 연결편으로 발권하지 않았고 환승텀이 3시간 반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돈므앙 공항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뛰어가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때 인천에서 방콕 가던 비행기가 에어아시아였는데 사정 얘기 하니 최대한 앞자리로 배정해주시고 (다음 비행기표 보여드렸습니다 악용 금지!) 수하물도 빨리 나올 수 있게 해주셨었는데 으으 에어아시아 으으란 생각만 가지고 탑승했던 것 같아서 조금 미안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때도 1분도 연착 없이 출발 했었었네요
나 어쩜 에어아시아 애용하게 될지도...?  3333

여행도 갔다왔겠다 어느 정도 피로도 다 풀렸겠다 이젠 밀린 포스팅을 쭉쭉 해보겠습니다 ㅎㅎ

이번 여행 경비 무려 47만원 썼어요 ㅎㅎ
항공 숙박 투어 교통 먹는 것까지 해서요!  
그럼 다음 글에서 봅시다용

 

2025.04.01 -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총 경비 약 47만원으로 여행 하기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총 경비 약 47만원으로 여행 하기

저는 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다니는 걸 좋아해요.현지 가서 현지인들 사이에 껴서 진짜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 먹고, 1~3km 정도는 그냥 걸어보기도 하고, 누가 봐도 관광객을 상대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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