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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어아시아 탑승 후기 코타키나발루 입국, 공항 둘러보기 (ATM 위치)

by 엘푸 2025. 3. 23.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저비용항공사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저비용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알려진 악명이 비엣젯 보다 심하진 않지만 (비엣젯은 워낙 한국 사람들이 베트남을 많이 가니까 늘어가는 이용객에 맞춰 악명도 높아진 느낌?  물론 오늘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때 제가 타는 비행기 뒤로 있던 비엣젯 3대 다 지연이긴 했...) 꽤나 악명 높고 제 기준 여기가 더 빡센 것 같아요.

위탁 수하물 가격이 진짜 비싸서(약 8~9만원) 기내수하물만 챙기려고 했는데 7kg까지로 팍팍하고 넘으면 칼같이 금액을 더 받기로 유명한 곳이라 여행 다니면서 처음으로 배낭에만 짐을 챙겼어요 가득 담았는데 6.5kg 통과입니다. 아 기내수하물도 더 늘리려면 4만원인가 그랬어요. 드럽게 비쌈.
근데 이건 구매하신 항공권 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각자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저는 제일 저렴한 편으로 예약했고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 왕복 17만 6천원에 예약을 해서 더더 비쌌을 수도 있어요...

에어아시아는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AK), 에어아시아 태국(FD),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QZ), 에어아시아 필리핀(Z2), 에어아시아 X(장거리 저비용 항공)(D7)으로 계열사를 운영하며 저는 오늘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를 타고 코타키나발루로 입국했습니다.

2025.04.01 -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총 경비 약 47만원으로 여행 보러 가기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총 경비 약 47만원으로 여행 하기

저는 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다니는 걸 좋아해요.현지 가서 현지인들 사이에 껴서 진짜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 먹고, 1~3km 정도는 그냥 걸어보기도 하고, 누가 봐도 관광객을 상대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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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받았던 신여권
비행기는 정시에 출발했습니다.
그것도 새벽 1시 5분 비행기였는데 50분까지 탑승을 마치고 1시 5분부터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
새벽 비행기라 공항에 비행기가 많지 않은 것도 한몫 했겠지만 연착되지 않는 모습 아주 바람직스러워.

163cm 기준 진짜 무릎과 앞좌석 사이 간격 한 5cm도 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엉댕이 좀만 미끌려 앉으면 무릎이 앞좌석에 닿아요.
좁긴 드럽게 좁아요.
타본 비행기 중 제일 좁은 거 같은 기분... 맨날 저비용항공사 타고 다니면서 좁다고 느낀 적 사실 별로 없는데 이건 좀... 좁아...!

비행기 규정이랑 어쩌고 있는 안내문
기종은 에어버스 A320-212
그래 딱 일반 고속버스 같아

32열이 제일 마지막인 쟈근 비행기 나는 31열

3-3 배열 아주 좁은 비행기
기내서비스 전부 돈 줘야 합니다요.
물?  당연 안 줌 ㅋㅋ 근데 요즘 국내 항공사도 물 안 줘서 사실 뭐...
목베개 푹신한 놈으로 필수템입니다.
비행기에서 꾸겨져 자다가 팔 저려서 깼는데 손이 퉁퉁 부어있어서 진짜 너무 깜짝 놀라서 주물주물 피통하게 해주니까 돌아옴 ㅋㅋㅋㅋㅋ 바른 자세로 잡시다.

비행기 내려서 스벅 방향으로 ㄱㄱ

스벅 맞은 편 아래로 내려가야 입국심사장입니다.

내려가~~

그럼 입국심사장이야~~
가까운 쪽은 말레이시아인 전용이고 안쪽이 외국인용
근데 걍 사람 없어서 외국인 줄 서있었는데 말레이시아인 전용으로 보내짐

새여권 첫도장
말레이시아 처음 오는데 도장 깔끔하고 예쁘당
맘에 들어

심사 받고 내려오면 짐 나오는 곳이 A B로 꼴랑 2개 있음
국제공항 치고 아주 작은 규모
큐티 코타키나발루

수하물 나오는 곳 쪽에 있던 친절한 안내문
안전여행 하자구여

여기서 짐 검사 한 번 하고 나오면 됩니다
앞에 한국인분들 잡혀있었는데 면세점에서 술 많이 사와서 잡힌 듯...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고 술 반입 규정이 좀 빡센 편이니 미리 확인하고 구매합시다용...
심지어 지금은 라마단 기간...!

암튼 나는 걸릴 게 없어서 걍 나옴
공허한 공항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편의점이랑

유심 사는 곳 있음 하지만 난 귀찮아서 로밍했지롱
아 여기 맞은 편에 렌트카 센터도 있는데 내 생각엔 한국인이 코타에서 렌트카 이용할 것 같진 않음 택시 타겠지

왼쪽 끝까지 가면 ATM이 있습니다
3대 있는데 맨 앞 ATM만 문전성시인 것 보면 저것만 트레블 카드 수수료 우대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3번째 파란놈은 유럽에서 수수료 많이 털렸던 놈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걍 불신이고 빨간놈은 bank 써 있어서 한 번 시도해볼까 했는데 동생이 돈 뽑지 말래서 걍... 시도 안 했어요
트래블 카드 출금은 확신의 맨앞 찐파랑놈 이용합시다.
ATM 맞은 편에는 KFC 있음.
동생 오려면 한 5시간은 시간이 뜨기 때문에 공항 구경 해보려 함.
2층엔 진짜 아무 것도 없어서 3층 ㄱㄱ

3층엔 맥도날드가 있었음

그것도 에어아시아 발권 카운터 바로 앞에
구글 지도 상 어디 버거킹도 있다던데 못봤으요...

으음 동남아 냄새~ 묘하게 축축하고 묘하게 따뜻한 뭔지 아십니까?  

출국장 A 항공사 카운터 앞에 세븐일레븐도 있음

공항 구경 끝... 암 것도 없음... 참나

현지 시각 기준 5시 도착했는데 뭘해야 할지 모르겠슴다... 10시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아 공항인데 모기가 드럽게 많네요잉...
모기 기피제 챙겨오세요

다음 포스팅은 좀 더 다채롭고 도움 되는 내용이길 바라며 안뇽,,

+) 추가


그랩 잡으시려면 도착홀 3번 5번 기둥에서 잡아야 해서 국제선 입국장에서 왼쪽으로 꽤 걸어나가서 잡아야 합니다.  왜 안 나오지 할 때 쯤 나오니까 쭉 걸어가세욥
시내까지는 약 9링깃 정도 나왔습니다.
아침 시간이라 안 막히고 가야스트릿까지 갔어서 9링깃이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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